▲ 2025년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정기총회에서 염창열 아이파킹 부사장(왼쪽에서 4번째)를 비롯한
감사패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E&S
SK이노베이션 E&S의 자회사이자 전기차 충전·주차 플랫폼 기업 아이파킹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정기총회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급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파킹은 국내 최대 규모인 약 8800개 이상의 직영 및 제휴 주차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전기차 충전 브랜드 '아이파킹EV(iPARKINGEV)'을 런칭하며 전기차 충전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특히 목적지 충전을 차별화 전략으로 삼아 2024년 환경부 주관 무공해 전환 2차 브랜드 사업의 완속·급속 분야에서 모두 최다 선정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목적지 충전은 자택이 아닌 회사, 상업시설 등 운전자의 생활 동선 기반의 목적지에서 이뤄지는 전기차 충전 유형을 말한다.
국내 전기차 충전 기기 보급은 약 70%가 공동주택시설에 집중돼 있는 등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목적지 충전 설비가 수요 대비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아이파킹은 전국에 보유한 약 직영 및 제휴 주차장의 입·출차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동 인구와 전기차 출입이 많은 공공, 상업, 문화 시설을 중심으로 목적지 충전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목적지 충전 설비 보급에 집중하며
실생활과 밀접한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선 아이파킹의 공헌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염창열 아이파킹 부사장은 “앞으로도 아이파킹이 보유한 전기차 충전사업 기술과 역량을 통대로
목적지충전 설비 보급에 더욱 앞장서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전기차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